여의도순복음교회 당회장 이영훈 목사는 환영사에서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존귀한 하나님이 자녀들"이라며 "이 땅에서 행복하게 살아갈 권리를 가지고 태어났다. 아이를 잘 돌보고 양육하는 모든 부모들을 사랑하고 존경한다"고 말했다.
열린 이번 행사에서 여의도순복음교회는 7세 이하 어린이를 둔 한부모가족 20가정에 이불과 함께 다양한 겨울 지원품을 전달했다.
이어 한부모 가족을 응원하는 서예 퍼포먼스, '엄마들의 웃음소리가 아이들에게 주는 긍정적인 영향'을 주제로 한 축하강연과 마임 공연 등이 진행됐다. 부대 행사로 캐릭컬처, 풍선아트, 폴라로이드 사진찍기 등도 마련됐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부모가족의 심리적 안정지원 △한부모가족의 경제적 자립지원 △한부모가족의 안정적 양육환경 조성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2023년부터 여성가족부, (재)행복한대한민국과 공동으로 '한부모가족을 위한 행복담은 유모차 증정'에 참여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