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활동이 시작됐다.
구세군 대구경북지방본영은 28일 대구시 중구 동성로 28아트스퀘어에서 2025년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을 열고 본격적인 모금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시종식에는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과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등이 참석해 타종과 함께 이웃사랑 성금도 전달했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올해도 시민들의 소중한 정성이 모여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대구경북지역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활동은 모두 21개 거리 모금 장소에서 2억 원 모금을 목표로
오는 12월 31일까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