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총, 12월 춘천서 '2526 강원방문의 해 국민공감 전국대회' 개최

12월4일~5일 춘천세종호텔에서 개최
한국교계 협력 확대해 '관광객 2억 명 유치' 목표 지원
세미나·문화탐방 포함한 이틀 일정…정관계·교계 주요 인사 대거 참석 전망

2526 강원방문의해 BI 캡처

강원특별자치도기독교총연합회(이하 강기총·대표회장 이수형 목사)가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관광객 2억 명 유치' 목표를 응원하며 12월 4일부터 5일까지 춘천 세종호텔에서 '2526 강원방문의해 국민공감 전국대회'를 연다.
 
이번 대회는 한국교계 차원의 협력과 참여를 확대해 강원도 관광 활성화 사업의 동력을 확보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강기총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2024 동계청소년올림픽 등 주요 국제행사에서 강원도와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교회의 사회공헌을 강화해왔다.

대회는 4일 오후 2시 접수와 교제를 시작으로 개회예배와 본행사인 '강원방문의해 국민공감 전국대회'가 이어지고, 두 개의 세미나가 진행된다. 첫날 세미나는 '2026 한국교회 트렌드와 목회계획', 'AI와 함께 걷는 목회 여정'을 주제로 열린다. 강기총은 이 프로그램이 한국교회가 직면한 변화와 향후 과제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5일 일정은 아침 식사 후 춘천 주요 문화공간을 돌아보는 '지자체 문화탐방'으로 이어진다. 이번 대회에는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도의회 의장, 교육감, 국회의원, 지자체장 등 강원 정관계 인사와 전국 광역기독교총연합회 전·현직 대표회장 및 사무총장, 강원 시·군기독교연합회 임원 등 폭넓은 지도자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기총은 강원특별자치도 내 18개 시군 기독교연합회가 참여하는 대표적 기독교 연합체로, 한반도 평화와 복음통일, 강원특별자치도 발전을 위한 기도회와 연합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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