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가 지역 산업현장의 최고 숙련 기술을 보유한 4명의 기술인을 '충청북도 명장'으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명장은 제과제빵에 엉뚱한 셰프 박종원 대표, 미용에 덕일헤어코디 심영숙 대표, 한복생산에 윤희한복 최윤희 대표, 품질관리에 SK하이닉스 박완보 TL(품질관리)이다.
이들에게는 명장 증서와 현판이 수여되고 앞으로 5년 동안 모두 천만 원의 기술장려금도 지원된다.
도는 2016년부터 지금까지 숙련 기술인 육성과 지위 향상을 위해 21개 직종에서 모두 34명의 명장을 선정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명장 선정이 지역 기술인의 사기 진작과 지역 산업 발전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그동안 축적한 현장 경험과 실무 기술을 바탕으로 후진 양성에 힘써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