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청암대학교 보건의료행정과-여수한국병원, 진로·취업 역량 강화

보건·행정·검진·심사 전 부서 실무 체험, 학생 직무 이해도 및 진로 설정 성과

청암대학교 보건의료행정과의 여수한국병원 방문 기념. 청암대학교 제공

순천 청암대학교(총장직무대행 김성홍) 보건의료행정과가 26일 여수한국병원을 방문해 재학생 대상 산업체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실무 기반 현장 교육을 강화했다.
 
이번 견학에는 보건의료행정과 1·2학년 학생 25명이 참여했으며, 학과장 김희경 교수가 총괄, 이상범 교수와 박현명 조교가 현장 진행을 맡았다. 학생들은 원무과, 종합검진센터, 일반검진센터, 진료협력센터, 심사실 등 병원 주요 부서를 직접 둘러보며 실제 의료행정 절차와 실무 과정을 체험했다.
 
특히 학생들은 의무기록 관리, 보험 청구 및 심사, 환자 행정지원 등 병원행정사 및 보건의료정보관리사 직무와 직결되는 핵심 업무 흐름을 직접 확인했다. 실무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실제 병원 현장에서 요구되는 직무 역량, 업무 방식, 현장 분위기를 생생하게 이해했다.
 
여수한국병원은 부서별 담당자를 통해 병원 행정 절차, 환자 지원 과정, 의무기록 관리, 보험 청구 및 심사 시스템 등 보건의료행정 분야 핵심 직무를 상세히 소개했다. 학생들은 병원 현장에서 이뤄지는 행정·심사 업무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직접 체감하며 보건의료정보관리사, 병원행정사 등 다양한 직무 경로에 대한 구체적인 진로 설계의 기초를 마련했다.
 
보건의료행정과는 이번 견학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동기 강화에 중요한 계기가 됐다고 평가하며, 실무 중심 교육과 현장 학습을 통해 학과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보건의료행정과 학과장인 김희경 교수는 "학생들이 실제 의료 환경에서 직무를 직접 확인하며 자신의 역량을 스스로 진단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전남 지역에서 유일하게 보건의료정보관리사 국가시험 응시가 가능한 인증 학과라는 강점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 의료기관 협력 확대, AI·데이터 기반 행정 역량 강화 등을 통해 의료행정 분야의 전문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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