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과수원 반사비닐 고압전선 합선 화재…500가구 정전

포항북부소방서 제공

과수원 농사용 반사 비닐이 날려 전선과 합선 화재가 발생해 인근 500여 가구가 1시간 동안 정전됐다.
 
28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7일 저녁 8시 37분쯤 포항 북구 죽장면 상옥리 인근 고압 전선에서 합선으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인근 500여 가구에 정전이 발생해 1시간 만에 복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과수원 농사용 반사 비닐이 바람에 날려 고압 전선 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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