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상공회의소 사회공헌위원회가 사회공헌 자선골프대회를 통해 모금된 성금 2000만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지난 26일 성금전달식에는 창원상공회의소 최재호 회장, 사회공헌위원회 박정우 위원장(웰템 대표), 송정아 부위원장(송정아회계사무소 대표), LG전자 이길노 상무, 대한전문건설협회 김종주 명예회장, 김응수 창원상의 상근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기업인들의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스포츠와 기부를 연계한 자선골프대회를 지난 19일 개최하고, 대회에 참가한 기업인들이 모금한 성금을 희귀난치병, 소녀가장, 장애인 등 어려운 여건에서 꿈을 키우며 살아가고 있는 어린이를 위해 사용하게 되는 스포츠와 기부를 연결한 지역공헌 사업이다.
기부에 동참한 기업은 웰템(박정우 대표), 송정아회계사무소(송정아 대표), 좋은데이나눔재단(최재호 회장), LG전자(이길노 상무), 범한퓨얼셀(정영식 회장), 리베라컨벤션(김태명 회장), 에코스틸(구남회 대표), 대신산업(신성욱 대표), 대한전문건설협회 (김종주 명예회장), 대명공업(김성언 대표), 에스엘전자 (김명자 대표) 등 22개사 이다.
박정우 위원장은 "이번 기부는 사회공헌위원회에서 스포츠와 사회공헌을 연계한 사업을 처음 시도한 점에 의의가 있으며, 작은 마음들이 모여 힘들게 투병하고 있는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사회공헌위원회는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우리 지역의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최재호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기업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작은 선행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우리 지역에 큰 행복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