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프렌치 무드 가득한 'A.P.C' 리뉴얼 오픈

광주신세계 제공

광주신세계는 19일 본관 4층에 프렌치 감성이 돋보이는 'A.P.C' 여성 매장을 리뉴얼 오픈하고 고객 맞이에 나선다.

19일 광주신세계에 따르면 'A.P.C(아페세)'는 1987년 설립 이후 창의성과 진정성을 바탕으로 한 미니멀한 감성으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프렌치 컨템포러리 브랜드다. 'A.P.C'는 세계적 디자이너 장 뚜이뚜(Jean Touitou)가 설립했다.

광주신세계는 이번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60만 원·10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각각 3만 원·5만 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10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키링을 선착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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