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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법 난동' 배후 혐의 전광훈, 경찰 출석
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2025-11-18 10:23
서울서부지법 폭력 난동 사태의 배후로 지목된 사랑제일교회 목사 전광훈 씨가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경찰은 전씨와 측근들이 신앙심을 이용해 보수 유튜버들을 심리적으로 지배(가스라이팅)하고 금전까지 지원하며 통제했으며 시위대에게 법원 난입을 부추겼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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