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정성> 울산 CBS의 찬양 회복 프로젝트 우리 함께 찬양을 2부 문을 열었습니다.
이 시간에는요. 울산 지역에서 찬양으로 은혜를 나누는 그런 분들을 모시는 시간인데요.
오늘은 울산동성교회를 섬기고 계시는 박숙화 권사님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박숙화> 안녕하세요.
권정성> 권사님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박숙화> 저는 울산 동성교회를 섬기고 있는 박숙화 권사입니다.
중구 성안동에 위치하고 있는 온정 노인 재가복지센터 대표이기도 하고요.
우리 다함께 장애인 활동지원센터 센터장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3남매를 기르고 있는 주부이기도 합니다.
권정성> 잘 오셨습니다. 그럼 권사님은 원래 믿는 가정에서 태어나신 거예요
박숙화> 저는 아무도 믿지 않고요. 저만 믿게 되었어요.
권정성> 그러면 어떻게 교회 오게 되셨어요?
박숙화> 제가 처음 교회를 다니게 된건 고등학교 시절에 친구 전도로 다니게 되었고요.
그때는 그냥 교회를 다닌 것 같아요. 그리고 대학교를 부산으로 오면서 교회를 정하지 못해서 헤매다가 방황한 그런 연도가 거의 6년이에요.
6년 이후에 지금 남편을 만나면서 시부모님이 교회를 다니게 되셔서 시어머니의 권유로 교회를 다시 출석하게 되었습니다.
권정성> 시어머니의 권유로 교회로 나오는 경우가 저는 처음 봤어요.
정말 시집을 잘 갔다고 그래야 되는 건가요?
박숙화> 그럼요. 정말 잘한거죠.
권정성> 정말 결혼 잘하셨습니다. 저희 프로그램이 찬양 프로그램이니깐요.
권사님이 들으셨던 찬양에 대한 이야기 한번 들어보고 싶은데요.
권사님의 마음에 처음으로 다가왔던 찬송 어떤 찬송이었을까요?
박숙화> 찬송가 하면 처음에는 제가 음악적 기질이 있는 것도 아니고 해서 잘 못 불렀어요.
그래서 CCM 말고 찬송가를 처음부터 끝까지 내가 잘 부를 수 있고 많이 들었던 것들을 주로 부르기 시작했거든요. 그중에 첫 찬양이 찬송가 88장이에요.
권정성> 88장
박숙화> 네. 내 진정 사모하는 그 찬송가가 4분의 4박자잖아요.
좀 부르기 쉽고 가사도 마음에 전달되는 것들이 많고 그래서 88장을 부르고 그다음에 201장 부르고 이렇게 쭉 찬양을 불렀는데 처음은 항상 88장부터 시작했어요.
권정성> 88장 외에 또 좋아하시는 찬양은요?
박숙화> 301장입니다. 지금까지 지내온 것
권정성> 지금까지 지내온 것
박숙화> 지금까지 지내온 것 그리고 예수 더 알기 원하네 뭐 이런 찬양 그리고 주로 많은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370장 주 안에 있는 나에게 이런 찬양을 많이 계속적으로 불렀어요.
그런 시절이 있었어요. 찬송이 아니면 견딜 수 없는 지나올 수 없는 그런 시절이 있었던 것 같아요.
권정성> 찬송이 없으면 안 되는 시기가 있었다. 어떤 시기였을까요?
박숙화> 저는 신앙생활을 하긴 했지만 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나는 계기가 저희 큰딸 아이 태어나고 이후였거든요.
그러니까 시부모님의 권유를 교회로 다녔지만 저희 시댁은 부산이고 저희 신혼 생활은 남편 직장 때문에 서울에서 했거든요.
경기도 부천에 신혼살림이 있었고 남편은 직장이 서울에 있었기 때문에 어머니가 안 보이잖아요.
그래서 권유는 받았지만, 간다고는 했지만 그렇게 열심히는 다니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이제 저희 큰 아이가 발달장애 1급으로 태어났어요.
딸 아이인데요. 우리리 아이가 이렇게 태어나고 그 아이를 기르면서 제가 제 힘으로 할 수 있는 게 하나도 없더라고요.
사실은 남편도 똑똑한 편이고 저도 학원 강사를 하면서 자칭 아! 나는 되게 똑똑해.
그래서 결혼 생활도 잘 할 거야. 아이들 양육도 내 아이는 태어나면 좋은 교재로 좋은 학습을 시켜서 천재를 만들 거야 뭐 이런 내 안에 자부심이 있었거든요.
그리고 그때는 하나님이 없어도 됐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가 교회를 가라고 해도 예 어머니하고 시간이 되면 가고 안 되면 안 가고 이런 생활을 했는데 아이가 태어나고 보니까 아이가 밥 먹는 거 하나도 제 마음대로 안 되더라고요.
밥을 먹으면 코로 그 음식물을 다 토해 내버리는 거예요.
입으로 빨아서 그 우유를 먹었는데 코로 다 토하는 거예요.
그러면 맨날 응급실 다니고 막 이러니까 그게 하나님 도움 없이는 안 되겠더라고요.
그리고 바깥에도 나갈 수가 없어요. 밖에 나가면 울고 그래서 어떻게 다뤄야 될지도 모르겠고 그리고 첫 아이다 보니까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서 이제 그때부터 매일 매일매일 하나님께 매달렸던 것 같아요.
도와달라고 제 힘으로는 안 됩니다. 그때 이제 예수님이 내 마음속에 이렇게 오신 것 같아요.
그리고 이제 다 맡겼어요. 그때 이제 찬송이었어요.
발달장애 아이들은 수면 장애가 있거든요.
그래서 대부분이 저녁에 잠을 안 자요. 이 아이들은 24시간을 한 2 3일 버틸걸요.
그런 때가 많으니까 이렇게 계속 울고, 눈을 떼면 안 되니까 남편은 그다음 날 회사에 가야 되니까 각자 다른 방에서 자고 저는 그 아이를 데리고 밤새 울면서 찬양을 불렀어요. 그래서 찬양을 88장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어쨌든 88장을 시작하고 아는 찬송을 계속 부르면서 울면서 기도하면서 찬양 부르면서 그렇게 밤을 새우는 거예요.
날 밤을…. 그리고 이제 새벽 예배가 되면 아이를 데리고 또 새벽 예배를 가는 거예요.
이제 그렇게 사는데 그날 그날의 힘을 주시더라구요.
그때 새벽 예배 때 주시는 하나님께서 공급하신 그 힘으로… 그러니까 저도 힘들 텐데 그 힘으로 살았어요.
그리고 아침이면 아이를 데리고 교회를 가는 거예요.
교회를 가서 말씀 듣고 찬양 부르고 그리고 있다가 저녁에 또 아이를 데리고 하나 낳았을 때도 그랬고 둘이 됐을 때도 그랬고 셋이 됐을 때도 그랬고 이렇게 계속적으로 키우면서 그랬던 것 같아요.
찬양과 기도는 제 삶에 없어서는 안 되고 이제 그 속에서 힘을 충전 받아서 하루하루를 살아서 다른 사람들이 보면 '그러고 어떻게 사니? 너는 어떻게 하나도 안 힘들어?' 이렇게 말을 해요.
하나님이 진통제 마취제 같은 거를 이렇게 뿌리시는 것 같아요.
그게 아마 찬양이었고 기도였고 그랬었던 것 같아요.
권정성> 하나님 주신 말씀 또 찬양, 기도가 권사님의 에너지였네요.
박숙화> 네 맞아요. 맞아요.
권정성> 아픈 아이를 이렇게 안고 예배 다니시는 것도 힘드셨을 거고 밤새 아이를 돌보는 거 힘드셨을 건데 정말 잘 견디셨고 또 그 승리하는 모습들을 오늘 이렇게 같이 나눠주셔서 큰 은혜가 됩니다.
권사님 가장 좋아하는 찬양. 그럼 어떤 찬양이라고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박숙화> 좋아하는 찬양은? 제가 결단해야 할 때가 있었거든요.
하나님 앞에 이제 나는 앞으로의 삶을 이렇게 살고 싶어요 라고 결단한 계기가 있었는데요.
그 이후로는 그 찬양을 계속 불렀던 것 같아요.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권정성> 그러면요 이 찬양 한번 같이 들으시죠?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최미의 음성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M1 낮에 처럼 밤엔 달처럼
권정성> 하나님 사랑하는 그 마음 이 찬양으로 함께 느껴봤습니다.
권사님 이 찬양이 특별히 좋으신 이유는 뭔가요?
박숙화> 저는 계속 그 기도를 하고 있거든요. 하나님이 저에게 주신 복음의 빛을 품어내는 저 하나님 앞에 별처럼 그 빛을 좀 빛내고 싶어요.
달처럼 해처럼 그렇게 빛을 내고 싶어요. 우리가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라고 하잖아요.
그래서 그 부분들을 계속 기도해 오거든요. 사람들이 내가 갔을 때 내 안에 뿜어져 나오는 그리고 그리스도의 빛 진리의 빛 생명의 빛이 이 사람에게 임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요.
그러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빛을 빛내는 그런 일들을을 좀 하면서 살고싶다 라는 생각을 해요.
또 하나는 하나님이 주시는 그 사랑의 빚을 갚아야 될 때다 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일하는 부분이 노인 쪽하고 장애 쪽이에요.
어르신들을 이렇게 바라보다 보면은 정말 예수만 있으면 되겠는데… 예수가 필요하다. 또 장애를 가지신 분들의 삶을 바라보면 너무 어둡거든요.
이 어둠이 없어지기 위해서는 예수님이 필요한데 그래서 어떻게 예수를 잘 전할수 있을까? 그런 부분들을 가지고 기도하게 됩니다.
그래서 기도를 하다 보면 정말 답은 답은 예수구나 생각하고 예수를 많이 전하려고 합니다.
그분들한테 가서 전했을 때 예수님의 빛으로 인해서 그 빛이 그분들에게 스며들기를 원하는 마음으로 이런 부분들을 더 기도하게 되죠.
권정성> 금방 말씀하셨던 부분이 권사님의 비전이신 거예요
박숙화> 아니요. 그건 아니에요.
권정성> 그건 아니에요. 그럼 권사님이 갖고 계신 또 비전은 어떤 걸까요?
박숙화> 그 복음을 전하는 비전이기도 하지만 저는 25년도를 시작하면서 기도 제목을 한 해 한 해 이렇게 정할 때 보통 기도를 하고 이제 하나님 내년도에는 어떤 삶을 제가 살기를 원하십니까? 라고 먼저 여쭙는 기도를 합니다.
그러니까 소원을 주신 하나님이 먼저 저에게 소원을 주시고 그 소원을 가지고 기도하면서 이루시는 것들을 보거든요.
그래서 여기까지 하나님이 이루신 것들을 보는데요.
기도한 게 있었어요. 60대를 준비하는 제가 지금 50대 이제 초반 중반 이렇게 가기 전인데요.
60대를 준비하자 그런 마음이 들었어요. 그래서 준비하기 위해서 신앙적으로도 자라야 되겠고 그리고 비전도 하나님이 무슨 비전을 60대에 주실 것인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이제 기도를 했던 적이 있거든요.
그랬을 때 이제 주시는 비전이에요. 그리고 배창호 목사님이 저희 교회에 부임하신 지가 한 4년 정도 되셨죠. 담임 목사님으로 오셨을 때 제가 청빙 위원이였거든요.
그때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이 목사님을 돕는 이런 부분들을 동역할 수 있는 그런 마음을 주셨어요. 배창호 목사님이 선교에 대한 비전이 굉장히 크셔요.
그래서 그 부분을 가지고 제가 기도를 했을 때 저 역시도 삶에서 많은 사람을 만날 수 있는 장소 (현장)이거든요.
장애 쪽도 노인 쪽도 이용자 분들도 있고 직원분들도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을 보고 많은 사람들에게 제가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어떤 것을 가지고 또 하나님께 어떤 걸 구해서 그들과 함께 살아가는가 이런 거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는 많은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제가 그런 분들에게 방금 전에 그 빛으로 소금의 역할들을 감당하자
하나님의 사랑이 이런 겁니다.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하나님의 사랑은 이런 겁니다 라고 비춰 줄 수 있는 그런 부분에 서 있자라는 것이 하나 있고요.
하나는 재정적으로 선교에 교회에 있으면 많은 필요들이 이렇게 옵니다.
이렇게 그렇게 왔을 때 정말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하나님의 일을 위해서 이런 게 필요합니다 라고 왔을 때 제가 그것들을 하나님의 손과 발이 되어서 하나님의 곳간이 되어서 줄 수 있는 드릴 수 있는 곳이 저희 사업체가 되게 해주세요.
이게 또 하나의 비전이었어요. 그래서 저는 이곳에서 선교사의 역할을 하고 내 삶의 자리에서 역할을 하고 또 타지에 가서 선교사의 역할들을 하시는 분들을 돕는 그런일을 해야겠다.
그러기 위해서 기도 제목들이 발생 하죠. 제가 제 집에 혼자만 있는 게 아니니까 남편도 같은 마음으로 해야 하니까 그래서 남편에 대해서 기도를 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함께 준비하게 되는 거죠. 하나님을 정말 사랑하고 그리고 전도자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성령의 사람 하나님의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남편에 대한 기도를 하고요.
저희 재정은 모두 이제 하나님 것입니다. 이런 부분들을 고백할 수 있도록 서로 그 부분을 기도하고 또 비전으로 세우고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권정성> 권사님 말씀 들으면서 우리 동성교회 배창호 목사님은 정말 행복하신 분이다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목사님을 생각하고 목사님의 비전을 또 마음속에 두시면서 권사님의 비전을 만들어 나가시는 그 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릅니다.
우리 동성교회가 찬양 굉장히 좋아하는 걸로 제가 알고 있어요.
동성교회 가서 저도 예배드리면서 찬양의 뜨거움 또 찬양대가 또 열심히 하는 그 모습도 저는 기억합니다.
권사님 권사님이 생각하시는 찬양대의 모습은 이런 모습이어야 된다라고 생각하시는 부분이 있으면 한번 말씀해 주시죠.
박숙화> 저희 동성교회 드고아 찬양대를 자랑하고 싶은데요.
저는 박치이고 음치이고 음에 대해서는 잘 몰라요.
교수님 앞에서 좀 부끄러운데요. 그런 것들은 볼 수가 없고요.
뭐 판단하고 이럴 부분은 아닌데, 이제 준비하는 마음 삶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리고 말씀 앞에서 하나님 앞에서 치열하게 순종하려고 살아가는 모습들로 이렇게 서 있는 찬양대를 바라볼 때 하나님이 또 찬양대가 그런 모습으로 왔을 때 한 분 한 분이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영광 위에 있고 이런 부분이 있었을 때 그 찬양대가 예배를 열 때 그 순서에서는 하나님이 이렇게 영광이 나타난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우리 저희 동성교회 드고아 찬양단이 그런 찬양대라고 생각을 하고요.
저도 거기에 또 합류하여 함께 은혜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저도 그렇지만 찬양대가 하나님 앞에 구별된 삶 제사장들도 구별된 삶을 살지만 찬양대들도 구별된 삶으로 나는 찬양을 하는 그런 찬양대다라는 그 자부심과 찬양으로 하나님 앞에 모든 성도들을 이끌 수 있는 그런 찬양대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권정성> 충분히 지금도 그런 찬양대가 동성교회 드고아 찬양대라고 저는 믿습니다.
박숙화> 아멘
권정성> 권사님 마지막으로요. 우리 청취자분들께 권사님께서 같이 나누고 싶은 찬양이 있다면 어떤 찬양 소개해 주실까요?
박숙화> <내 안에 가장 귀한 것 예수를 앎이라> 이 찬양인데요.
제가 이렇게 이제까지 살았던 얼마 살지는 않았지만 50대까지 살았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내 안에 가지고 있는 보물 보배는 예수 그리스도인 것 같아요. 그래서 나눠줄 수 있는 거
우리 직원분들과 목요일마다 저희가 전도를 나가거든요.
성안중학교 앞에 보면 그 치유의 숲이라고 있어요.
그 입구에 많은 어르신들을 만나요. 그리고 또 성안중학교 앞에 경로당에 가면 또 어르신들이 많아요.
제가 어르신들하고 많이 지내다 보니까 그 분들께 전달하는 이야기는 이거에요.
제가 지금 살아보니까 땡 잡은 거는 예수 그리스도 잡은 거 외에는 없어요.
그래서 어르신들 진짜 이 세상에서도 예수 그리스도가 중요하지만 우리가 한 번은 죽잖아요.
그래서 돌아가시기 전에 예수를 영접하고 천국에 대한 소망을 가졌으면 좋겠다 라고 계속적으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을 나눠요.
박숙화> 그래서 이 찬양을 지금 듣고 있는 아직 믿지 않는 그런 청취자 분들과 또 제가 계속 전도하고 기도하고 있는 VIP들 이런 분들이 다 함께 이런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해서 이 찬양을 나누고 싶습니다.
권정성> 이 방송을 들으시는 여러분들 아마 저랑 똑같은 생각을 하실 건데 아 박숙화 권사님 속에는 예수로 충만하구나 그 기쁨이 넘치는 사람이구나 아마 느끼실 겁니다.
박숙화 권사님 마음에 두시고 계신 <내 안에 가장 귀한 것 예수를 앎이라> 이 곡을 아이자야식스티원의 음성으로 들으시면서 이 시간 마무리합니다.
다음 주에 또 뵙겠고요. 지금까지 진행에 권정성이었습니다.
평안한 주말 주일 되시기 바랍니다.
M2 내 안에 가장 귀한 것 예수를 앎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