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베뮤 앞에 선 녹색당 '노동자는 오브제가 아니다'


런던베이글뮤지엄(런베뮤) 인천 지역 매장에서 근무하던 20대 직원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해 ‘과로사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런던베이글뮤지엄 안국점 앞에서 녹색당 관계자들이 런베뮤 노동자 사망 관련 정당연설회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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