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가을 첫 한파특보


서울 등 내륙 곳곳에 올가을 첫 한파특보가 발효된 3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 인근에서 외국인들과 시민들이 두꺼운 옷을 입고 이동하고 있다. 추위는 4일 오전까지 이어진 뒤 점차 누그러져 예년의 11월 가을 날씨를 회복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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