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충남 천안에서 전기 작업하던 30대 3도 화상
대전CBS 박우경 기자
2025-10-30 10:05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음. 김미성 기자
30일 오전 0시 39분쯤 충남 천안시 봉명동에서 전기 작업을 하던 30대 남성이 3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 작업 중 스파크가 튀면서 부상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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