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트럼프, 미중 정상회담 열리는 부산으로 출발
CBS노컷뉴스 박초롱 기자
2025-10-30 09:4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 경북 경주시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2025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 서밋에 참석한 뒤 전용 리무진 '더 비스트'를 타고 밖으로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6년 만에 방한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중정상회담이 열리는 김해국제공항으로 이동하기 위해 30일 오전 숙소인 힐튼호텔에서 나와 헬기장으로 이동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날 오전 9시 35분 전용 리무진 '더 비스트'를 타고 힐튼호텔에서 출발해 서쪽으로 700~800m가량 떨어진 보문단지 내 헬기장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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