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증평인삼 전국산악자전거대회' 내달 2일 개최

증평군 제공
 
'2025 증평인삼 전국산악자전거대회'가 다음 달 2일 충북 증평군 율리휴양촌 일원에서 막을 올린다.
 
증평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충청북도 자전거연맹과 증평군 자전거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40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대회 코스는 율리휴양촌~삼기저수지~송골농원~좌구산휴양림 등 25km 구간이다.
 
경기는 나이 별로 남자 6개부, 여자 3개부로 나눠 진행된다. 전기 자전거 부문은 번외 경기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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