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핼러윈 데이…이태원 일대 인파 안전 관리 총력

이태원 참사 3주기인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세계음식거리 인근에 인파 밀집시 우측 통행 안내문이 놓여 있다.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용산구는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10월 24일부터 11월 2일까지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이태원 일대 인파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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