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은 대한민국이 한우먹는 날'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교원챌린지홀에서 열린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주최 '11/1 대한민국이 한우먹는 날' 행사에서 민경천 한우자조금 관리위원장(가운데)과 한우 명예홍보대사인 개그맨 윤형빈(오른쪽 두번째), 가수 윤서령(왼쪽 두번째)이 모델 및 마스코트와 함께 한우를 홍보하고 있다.

한우자조금은 이날부터 11월 10일까지 전국 농축협 매장, 대형마트 등에서 '소프라이즈 2025 대한민국 한우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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