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단에 따르면 김준영의 TV생물도감은 생태계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바다 생물을 비롯해 곤충, 파충류, 양서류 등 야생동물의 생태를 영상으로 소개하며, 구독자 88만여 명을 확보하고 있다.
백송희의 산속에백만송희는 등산과 탐방 문화를 진솔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소개, 31만여 명의 구독자를 확보하고 있다고 공단은 소개했다.
공단은 이들 유튜브 영상제작자가 국립공원 생물다양성의 가치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비롯해 주요 국립공원의 계절별 탐방로를 영상으로 소개하는 등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탐방문화를 홍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위촉 이유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