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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빌라 화재…2명 중상·6명 연기흡입
경남CBS 최호영 기자
2025-10-26 10:48
해당 기사와 관련이 없음. 황진환 기자
지난 25일 밤 9시 33분쯤 경남 고성군의 한 빌라 2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40대 남성과 여성 등 2명이 중상을 입었고, 60대 이웃 여성 등 6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불은 50여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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