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 경북 RISE 추가 선정…430억 규모 사업 추진

경일대 전경. 경일대 제공

경일대학교는 경상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추가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추가 공모 선정으로 경일대는 기존 6개 과제에 2개 과제를 더해 총 8개 과제를 수행한다. 5년간 총 430억 원 규모의 사업비도 확보하게 됐다.

이번에 새로 선정된 과제중 하나는 'AXION' 프로젝트로 제조 현장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율 제조 시스템을 구축해 지역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 촉진을 목표로 한다.

또 '평생 살고 싶은 신(新·伸) 재생 마을' 사업은 경북 의성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 회복공동체와 경제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한다.

대학의 인재 양성 역량과 지역 자원을 연계해 △의성 거점 오픈 캠퍼스 구축 △라이프 케어 프로그램 운영 △재생에너지 단지 조성 △재생자원 기술 지원 등 4대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현우 경일대 산학부총장은 "데이터 기반 자율 제조와 회복공동체 중심의 지역 재생 모델을 통해 경북이 지속 가능한 혁신산업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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