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불꽃축제, 기상 악화로 또 연기…27일 오후 7시 30분 개최

2025 울산공업축제 출정식. 울산시 제공

울산시는 24일 저녁 북구 강동몽돌해변에서 열릴 예정이던 불꽃축제를 오는 26일 오후 7시 30분으로 연기했다고 밝혔다.
 
불꽃축제는 울산공업축제 폐막식과 함께 지난 19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기상 악화로 24일로 연기됐다.
 
그러나 이날 오전 10시 울산 앞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되자 울산시는 안전을 위해 행사를 한차례 더 연기했다.
 
불꽃축제가 진행되는 오는 26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는 북구 산하교차로~강동중앙공원 구간의 해안도로 교통이 통제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불꽃축제가 성공적으로 열리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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