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사회복지회관 이전 건립사업, 중앙투자심사 통과
인천시는 2028년까지 미추홀구 학익동에 인천사회복지회관을 새로 짓는 사업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현재 인천에는 남동구 간석동에 지상 7층 규모의 사회복지회관이 있지만 28개 기관과 단체가 입주한 데다 1996년 건립돼 시설이 낡고 사무공간과 주차장이 좁아 새 회관 건립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인천시는 새 인천사회복지회관은 지하 3층, 지상 9층 규모의 복지회관과 3층 규모의 커뮤니티 공간을 건립할 예정입니다.
인천 경서~왕길 민자터널, 제3자 제안공고
인천시는 북부권 종합발전계획의 선도사업으로 추진하는 중봉터널 민간투자사업의 제3자 제안공고를 오는 27일 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DL건설 컨소시엄이 제안한 중봉터널은 총길이 4.57km에 왕복 4차로 규모로, 서구 경서동 경서삼거리에서 왕길동 검단2교차로를 잇는 자동차전용도로입니다.
터널이 개통되면 현재 공사 중인 숭인지하차도와 함께 송도국제도시와 검단신도시를 잇는 인천 남북축 간선도로망이 완성되고, 미추홀구 원도심에서 검단까지 차량 이동 시간도 13분가량 단축될 전망입니다.
강화자연사박물관 개관 10주년…내달 1일 기념행사
인천시 강화군은 강화자연사박물관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다음 달 1일 기념행사를 연다고 밝혔습니다.행사 당일 박물관 로비에서 강화도의 자연과 생태계를 영상으로 구현한 LED 미디어아트가 처음 공개되며, 2층에는 라이브 스케치 체험 공간이 마련됩니다.
야외 광장에서는 세계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매사냥' 시연을 비롯해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만한 다채로운 행사가 열리고 강화도에 서식하는 280여종의 새를 다룬 '자연의 걸작, 깃털' 특별전시도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