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 직행한 한화, 9일부터 연습경기 통해 실전 감각 올린다

연합뉴스

KBO 플레이오프에 직행한 한화 이글스가 9일부터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다시 끌어올린다.

한화는 9일부터 독립 구단 연천 미라클과 2연전을 펼치고 12일과 13일에는 상무와 연습 경기를 치른다.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가 격돌하는 준플레이오프 기간에 우천 취소와 같은 변수가 없다면 플레이오프는 오는 17일 대전에서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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