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2년 만에 단독 콘서트 '키' 11월 1~2일 개최

가수 효린이 오는 11월 1~2일 이틀 동안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 '키'를 연다. ReH 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효린이 11월에 단독 콘서트를 연다.

효린은 오늘(25일) 공식 소셜미디어에 오는 11월 1~2일 이틀 동안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2025 효린 단독 콘서트 '키'(KEY)를 개최한다고 알리며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 공연은 2023년 12월에 진행한 '원 나이트 온리'(ONE NIGHT ONLY) 이후 약 2년 만에 열리는 효린의 단독 콘서트인 만큼 많은 관심이 쏠린다.

효린의 새 콘서트 '키' 표는 온라인 예매처 예스24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오는 29일 저녁 7시부터 위버스 멤버십 가입자 중 사전 신청을 마친 회원을 대상으로 선예매가 진행된다. 일반 예매는 30일 저녁 7시부터 예스24와 놀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한편, 효린은 올해 싱글 '유 앤드 아이'(YOU AND I)와 '쇼티'(SHOTTY)를 내고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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