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검찰청 78년 만에 해체
CBS노컷뉴스 류영주 기자
2025-09-08 12:32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해 각각 중대범죄수사청과 공소청으로 넘기고, 중수청은 행안부 밑에 두기로 한 이재명 정부의 정부 조직 개편안이 7일 확정되면서 검찰청은 창설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사진은 8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의 모습.
추천기사
{{title}}
실시간 랭킹 뉴스
{{tit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