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실업소프트테니스연맹이 중고교 꿈나무들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연맹은 1일 "지난달 29일 충북 영동군에서 진행 중인 한국중고소프트테니스연맹 주최 추계연맹전에 학교 체육 발전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55개 학교 550명의 선수들이 출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실업연맹 최익원 회장과 최용민 부회장, 김경한 전무를 비롯해 유망주 선수들이 참석했다. 연맹은 전임 정인선 회장(현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국제소프트테니스연맹 회장) 시절인 2019년부터 유망주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왔다.
최 회장은 "침체되고 있는 학교 엘리트 소프트테니스 선수들에게 작게나마 꿈과 희망을 주어서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전국에 열심히 훈련 중인 중고 선수들이 활기차게 운동할 수 있게 더욱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