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재난 사태' 강릉…공중화장실에 붙은 물 절약 현수막
강릉=CBS노컷뉴스 류영주 기자
2025-08-31 17:40
최악의 가뭄에 시달리는 강원 강릉시의 생활용수 87%를 공급하는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이 15% 아래로 떨어진 가운데 31일 강원 강릉시 강문해변 공중화장실에 물 절약 현수막이 걸려 있다.
행정안전부는 30일 오후 7시를 기해 강릉 일원에 재난사태를 선포했다. 가뭄 같은 자연재난으로 인해 재난사태 지역이 선포된 것은 이번이 사상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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