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신용보증재단(이하 충남신보)과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충청남도협회가 장애인 금융복지 활성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최근 업무협약을 맺고 △금융취약계층 발굴 △장애인복지관 이용자 대상 금융복지 상담 및 연계 서비스 제공 △복지관 현장 방문 상담 △복지관 종사자 및 이용자 대상 금융복지 교육 등을 함께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충남지역 장애인복지관 이용자 중 채무, 신용 문제 등으로 일상생활과 자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금융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신보는 천안과 홍성에 2곳의 금융복지상담센터를 두고 과도한 채무, 연체, 추심 등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남도민과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채무를 조정하기 위한 상담과 지원을 하고 있다.
충남신보 조소행 이사장은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복지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상담과 적극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협회의 신영철 협회장도 "장애인분들의 경제적 자립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