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은 올해 '금융회사 지역 재투자 평가'에서 울산·경남지역 6년 연속 최고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울산지역에서는 15개 국내 은행 가운데 유일하게 BNK경남은행이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에 따라 평가가 시작된 2020년부터 울산·경남지역에서 6년 연속 최우수를 획득한 유일한 금융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금융위원회는 최근 지역 재투자 평가위원회를 열어 15개 국내은행·12개 상호저축은행을 대상으로 올해 금융회사 평가 결과를 확정했다.
BNK경남은행은 △지역 자금 공급 △중소기업 지원 △서민 대출 지원 △인프라 투자 △지역금융 지원전략 등 5개 평가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역 재투자 평가 결과는 금융감독원의 경영 실태 평가 및 지방자치단체와 지방교육청 금고 선정 기준 등에 활용되고 있다.
김태한 BNK경남은행장은 "지역 재투자 평가 도입 취지에 맞게 지역 경제 성장을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며 "지역 사회와 동반성장하고 지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금융기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