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교육청이 현장실습 특별점검단을 운영한다.
울산시교육청은 새 정부의 산업재해 사망사고 근절 정책에 발맞춰 현장실습 특별점검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특별점검단은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교육국장, 미래교육과장, 고용노동부 관계자, 산업안전 전문가, 공인노무사로 구성된다.
특별점검단은 내년 2월까지 정기 점검과 긴급 점검을 병행한다.
울산시교육청은 2023년부터 우수 선도기업에서만 현장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월 1회 실습생에 대한 순회 지도를 한다.
또 지난해부터 도입한 인공지능(AI) 실습일지 점검시스템을 활용해 현장실습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한다.
지난해 현장실습에 참여한 울산 직업계고 학생은 515명이다. 올해는 11개 학교, 53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염기성 울산시교육청 부교육감은 "학교 현장의 촘촘한 안전 관리와 수시 점검으로 안전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