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가 품질을 인정하는 추천상품(QC) 지정을 위한 신청을 다음 달 17일까지 받는다.
27일 도에 따르면, 경상남도 추천상품은 도내에서 생산한 우수 농·수·축산물, 공산·공예품의 품질을 인증하는 제도다.
도는 매년 상·하반기에 추천상품을 지정하고 인증 유효 기간은 2년이다. 유효 기간이 끝나기 전 재지정 심사를 거쳐 연장할 수 있다. 도는 시군에서 추천받은 상품에 대해 서류·현지 실사 등을 거쳐 11월 말쯤 추천상품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추천상품으로 지정되면 'QC 인증 마크'를 제품에 표시할 수 있다. e경남몰 입점 자격 부여, 국내외 마케팅 지원 사업 우대 등의 혜택도 준다. 올해 상반기까지 지정된 경남도 추천상품은 210개 업체, 496개 품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