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팝스타 뷔와 메이저리그의 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만났다.
방탄소년단의 뷔는 26일(한국시간) 미국 LA 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경기 시구에 앞서 다저스 덕아웃에서 오타니를 만나 기념 촬영을 했다.
뷔와 오타니는 가볍게 포옹을 나눈 뒤 수많은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둘이 만나는 장면은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 등에서 소개됐다.
다저스는 지난 18일 구단 공식 SNS 계정에 "아미(BTS 팬덤명), 준비됐나요?"라는 글을 올리며 뷔의 시구 소식을 예고한 바 있다.
조만간 또 한 명의 한국인 슈퍼스타가 다저스타디움을 방문할 예정이다. 최근 메이저리그사커(MLB) LAFC 유니폼을 입은 손흥민이 28일 다저스 홈 경기의 시구자로 나선다.
LAFC는 지난주 손흥민이 시구 연습을 하는 장면을 공개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