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의 육계 공장에서 불이 나 5시간 30여 분만에 진화됐다.
25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11분쯤 경북 칠곡군 지천면 연화리의 한 육계 가공 공장의 컨테이너 창고에서 불이 났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25대, 진화 인력 65명을 투입해 5시간 30분만인 전날 오후 8시 40분쯤 진화를 완료했다.
이 불로 공장 건물 4동이 전소되고, 냉동닭 20t와 냉장닭 8천 두가 불에 타는 등 약 3억 2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