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 미니앨범 쇼케이스, 절친 김제동 깜짝 등장

성폭력 피해 어린이 재활기금 마련 스타 바자회도 함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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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밴드 YB의 보컬 윤도현이 보컬리스트로 변신해 발매한 미니앨범 ''하모니(harmony)''의 이색 쇼케이스와 스타바자회가 성황리에 끝났다.


7일 저녁 서울 종로 ''''씨네코드 선재''''에서 진행된 쇼케이스에는 240여명의 관객이 찾아 열렬한 호응을 보냈다. 윤도현은 이에 신보 타이틀 곡 ''''너라면 좋겠어''''를 라이브로 선보였다. 또 U2의 곡 ''''위드 오어 위다웃 유(With or without you)''''도 열창했다.

쇼케이스 현장에는 ''절친'' 김제동이 깜짝 등장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 김장훈, 강산에, 소이현 등도 쇼케이스를 찾았다.

''하모니''는 임순례 감독의 인권 영화 ''날아라 펭귄''에 헌정된 앨범이기도 하다. 임순례 감독 역시 쇼케이스를 찾아 ''''윤도현 씨가 ''날아라 펭귄''의 서포터로서 누구보다 영화에 큰 힘을 주고 있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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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쇼케이스와 함께 극장 로비에서는 ''''성폭력 피해어린이 재활기금 마련 스타바자회''''가 펼쳐졌다. 강산에, 김장훈, 김제동, 김C, ''리쌍''의 길, 린, 배칠수, 신혜성, 이승엽, 이현지, 쥬얼리, 유재석, 진태화(배틀), 최규환, 타이거JK, 홍경민, 케이윌, MC몽, YB, 2AM, 포미닛 등이 애장품을 기증했다. 음반사인 유니버설 뮤직과 임순례 감독도 참여했다.

윤도현의 소속사인 다음기획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스타바자회의 총 수익금은 165만원이다. 윤도현은 판매 수익금에 자신이 전달한 기부금을 더해 기금을 마련, 14일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한국 성폭력 상담소''''에 직접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또 바자회에서 판매되지 않은 물품도 기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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