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최근 3년 간 청년 인턴 지원 사업을 통해 정규직으로 전환된 비율이 64.5%라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청년 인턴 지원 사업에 323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청년 378명이 인턴 과정을 마쳤다.
이 가운데 244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됐다.
연도별 정규직 전환율은 2022년 64.5%, 2023년 59.7%, 2024년 70.8%로, 최근 들어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는 지난 1일까지 65개 기업이 참여해 82명의 청년이 인턴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인턴 과정을 마친 39명 가운데 29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됐다.
권경민 대전시 경제국장은 "정책 수요를 정확히 읽어 청년들이 경력의 사다리를 딛고 올라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청년인턴 지원사업을 매년 확대해 청년들의 취업 성공과 경력 형성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