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영, 고객이 직접 상품 추천해 수익 얻는 '쇼핑 큐레이터' 론칭

SNS 공유로 판매 연결 시 최대 7% 수익 지급…누구나 참여 가능
작은 브랜드 노출 확대 기대, 9월 30일까지 론칭 기념 이벤트 진행

CJ올리브영 제공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고객 참여형 어필리에이트 프로그램 '올리브영 쇼핑 큐레이터'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고객이 올리브영 앱에서 추천 상품을 선택해 공유 링크를 만들고, 이를 SNS 등 채널에 소개해 판매가 발생하면 수익을 얻는 방식이다.

링크 클릭 후 24시간 내 구매가 이뤄질 경우 판매 금액의 최대 7%가 수익으로 지급된다. 추천 상품을 바로 구매하면 7%, 링크를 통해 다른 상품을 구매할 경우엔 3%가 지급되며, 수익금은 전액 올리브영이 부담한다.

올리브영은 이번 제도를 통해 고객이 '나노 인플루언서'로 자연스럽게 활동하며 개인 경험과 진정성을 담은 추천으로 상품을 확산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중소 브랜드들이 더 효과적으로 온라인 노출 기회를 얻고 인지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올리브영 앱 내 전용 페이지에서 '큐레이터 활동 시작하기'를 누르고 약관 동의 후 상품을 선택하면 개인별 고유 URL이 발급된다. 인스타그램, 블로그, 유튜브, 틱톡 등 외부 채널은 물론 올리브영 앱 내 SNS 서비스 '셔터'를 통해서도 링크 공유와 상품 태그가 가능하다.

한편, 올리브영은 론칭을 기념해 9월 30일까지 첫 수익 정산을 신청한 고객 중 수익금 상위 103명을 선정해 경품을 증정한다. 1~3위는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 나머지 100명에게는 CJ ONE 5만 포인트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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