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청하 양계장 화재…1억 7천만원 재산피해

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북 포항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나 계란 3만 6천여개가 불에 타, 1억 7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22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전 9시 58분쯤 포항시 북구 청하면 인근 양계장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 15분여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건물 1동이 전소되고 계란 3만 6천여개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 7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당국은 계란선별장 내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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