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수부와 농식품부, 협력재단은 ESG 경영 확산 기조에 따라 지난 2024년부터 ESG 경영활동을 통해 농어촌에 기여한 우수기업이나 기관을 발굴해 홍보하고 있다.
우수 기업·기관을 선정하기 위해 농어촌과의 상생협력 및 ESG 경영활동에 대해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거버넌스(Gonvernance) 3개 부문 총 33개 지표와 가점항목을 평가한다. 110점 만점 중 80점 이상인 기업·기관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기관에 대해서는 인정패(서) 수여와 함께 정부 포상(해수부·농식품부·산업부 장관표창 등), 동반성장지수 평가 우대, 정잭자금 지원한도 및 금리 우대, 농어촌 연계 ESG 종합상담(컨설팅), 우수사례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이 지원될 예정이다.
실천인정제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기관·단체는 8월 20일부터 9월 19일까지 참여신청서를 협력재단에 제출하면 된다.
서정호 해수부 수산정책관은 "농어촌이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문제를 민간기업과 함께 해결해 나가는 데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통한 기업·기관의 출연이 큰 힘이 되고 있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성우 농식품부 농촌정책국장도 "농어촌 ESG 실천인정제를 통해 농어촌상생협력기금에 대한 기업·기관의 참여가 지속되기를 바라고 소멸위기 등 농어업·농어촌 문제 해결은 국가적 아젠다인 만큼 기업·기관에서 동반성장과 상생의 관점에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