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청렴 정책 확산 및 실천을 위해 'MZ 청렴 서포터스'를 운영한다.
전북교육청은 19일 회의실에서 청렴에 관심 있는 MZ세대(1980~2010년 출생 세대) 교직원 24명으로 구성된 '2025년 MZ 청렴 서포터스' 발대식을 했다. MZ 청렴 서포터스는 MZ세대의 시각에서 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통해 청렴문화를 실천·확산하기 위한 참여 조직이다.
지난 7월 16~23일까지 공모를 통해 지원자 신청을 받아 적극성·전문성·파급력·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선발했다. 선정된 24명의 MZ 청렴 서포터스는 오는 12월까지 정기회의와 온라인 아이디어 교환을 함께하며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주요 활동은 △세대 공감형 청렴활동 참여 △갑질 근절 및 소통문화 확산 콘텐츠 제작 △청렴 캠페인 및 홍보 활동 △불합리한 제도·관행 발굴 및 개선 제안 등이다. 서포터스 활동에는 콘텐츠 제작, 회의공간, 청렴 키트 등이 지원되며 우수 활동 팀에는 교육감 표창과 총 11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청렴은 교육 행정의 근간이며, 이번 서포터스 활동은 전북교육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모든 세대가 함께하는 청렴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