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는 교육과학과 석사과정 최수진 학생과 박사과정 서다연 학생이 교육부·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 연구장려금 지원사업'에 나란히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순천향대에 따르면 최수진 학생의 연구 과제는 '자살사고에서 자살행동으로 이어지는 메커니즘 분석: 자살의 대인관계 이론 적용'으로, 인문사회 연구장려금 석사 부문 대표 우수과제로 선정됐다.
박사과정 서다연 학생 역시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려 연구 역량을 인정받았다.
순천향대 대학원은 석사 기준 1인당 약 2500만 원 수준의 장학 혜택을 제공하고, 2024학년도 기준 약 21억 원의 연구장학금을 지급했으며 대학원생 400여 명이 지원을 받았다.
또 우수논문 장학금, 해외학회 참가 장학금, 해외연수 장학금, 재직자 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제도를 함께 운영해, 대학원생들이 안정적으로 학문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송병국 총장은 "올해 신설된 인문사회 석사과정생 연구장려금에서 대표우수과제가 배출되고 박사과정생까지 동시에 선정된 것은 매우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대학원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연구에 몰입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