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고르고 읽고 쉬고…광주신세계가 제안하는 여름 피서법

아이들이 직접 고르고 읽는 체험형 독서존 마련

한 직원이 광주신세계 본관 6층 아람북스 매장에서 어린이 고객에게 도서를 소개하고 있다. 광주신세계 제공

무더위가 이어지는 요즘 신세계백화점 광주점이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으며 머물 수 있는 '도심 속 피서지'로 변신했다.

18일 광주신세계에 따르면 광주신세계는 최근 본관 6층 '아람북스' 매장을 리뉴얼 오픈해 아이들이 직접 책을 고르고 읽을 수 있는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아람북스는 유·아동 전집 전문 출판사로 성장 단계에 맞춘 그림책을 꾸준히 개발해온 출판사다.

광주신세계는 이번 변화를 통해 가족 고객에게 시원한 공간에서 독서와 함께 여름을 보낼 수 있는 새로운 여가 문화를 제시하고 있다.

광주신세계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로 다양한 영유아 도서를 갖췄다"며 "아이와 부모가 함께 책을 통해 색다른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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