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탠더드 포틀랜드 클래식 1라운드에서 공동 2위 그룹에 포함됐다.
박성현은 15일(한국시간) 미국 포틀랜드의 콜럼비아 에지워터 컨트리 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첫 날 경기에서 7언더파 65타를 기록해 이정은, 브룩 헨더슨, 클린 코어, 미란다 왕 등과 함께 선두에 한 타 뒤진 공동 2 그룹을 형성했다.
박성현은 2번 홀부터 4연속 버디를 잡았고 6번 홀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이후 네 차례 버디를 잡아내며 타수를 줄였다.
LPGA 투어 첫 우승을 노리는 이정은은 이글 1개, 버디 6개, 보기 1개를 기록했다. 유해란은 6언더파 66타로 공동 7위, 고진영은 5언더파 67타로 공동 12위에 랭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