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 경제 효과 195억원"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 남구청 제공

울산 남구는 올해 전면 유료화로 열린 '제4회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에 40만 명의 방문객이 찾아 200억 원에 가까운 경제적 파급효과가 발생했다고 14일 밝혔다.
 
남구는 이날 구청에서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 결과 보고회를 열고 축제 관련 의견을 수렴하고 개선 사항 등을 검토했다.
 
올해 장생포 수국 페스티벌은 지난 6월 7~29일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일원에서 '장생포 수국에 흠뻑 물들다' 주제로 진행됐다.
 
남구는 축제 유료화를 통해 경제적 파급효과가 195억 원이 넘는 것으로 평가했다.
 
방문객 만족도 점수는 4.55점으로, 야간 개장과 문화공연, 포토존 등의 행사구성과 축제와 잘 어우러진 수국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장생포가 전국 최고의 수국 명소가 될 수 있도록 더욱 수준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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