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남대, 광복 80주년 특별전시·체험 행사 등 개최

충북도 제공

청남대관리사업소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순국선열의 희생과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 전시와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광복절인 15일부터 24일까지 청남대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태극기 관련 특별전시회를 비롯해 '우리 땅 독도', '의병들이 꿈꾸던 세상'을 주제로 한 김포시 독립운기념관 순회전시물 2종도 함께 전시한다.

광복절과 주말에는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이, 15일과 16일은 '양말목 무궁화 만들기' 체험 행사도 이어진다.

청남대 나라사상교육문화원에서는 광복회원과 국가유공자,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힐링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청남대 관계자는 "청남대는 역대 대통령과 함께 임시정부까지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체험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 깊은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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