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CBS, 전남동부 목회자 위해 병원과 건강검진 협약

순천 드림내과·여수 장이 편한 내과·광양 사랑병원 협약 참여
조충남 전남CBS 대표 "전남 동부권 미자립 교회 목회자 건강 증진에 도움되길"

왼쪽부터 윤형신 순천 드림내과 원장, 조충남 전남CBS 대표. 전남CBS

전남CBS가 전남동부지역 목회자들을 위해 병원 측과 건강검진 협약을 체결했다.

전남CBS는 12일 여수에 이어 13일 순천에서 'CBS와 함께하는 목회자 건강검진 협력병원' 협약을 통해 건강관리를 지원하기로 했다.

협약에는 순천 드림내과·여수 장이편한내과·광양 사랑병원이 참여했다.

조인종 여수 장이 편한 내과 원장(왼쪽)과 조충남 전남CBS 대표. 전남CBS

이번 협약에 따라 전남동부지역 목회자들은 협약 병원에서 종합건강검진(기본검진·정밀검진 등)을 할 때 검진 비용의 일정액을 할인 받을 수 있다.

건강검진 대상은 목회자와 그 가족이며 전남CBS를 통해 등록하고 검진할 병원을 선택하면 된다.

조충남 전남CBS 대표는 "전남 동부권 미자립 교회 목회자 건강 증진에 도움되길 바란다"며 "전남CBS는 앞으로도, 형편이 어려운 교회 목회자들이 건강하게 목회활동을 계속할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남CBS와 광양 사랑병원의 협약식은 18일 오후 진행될 예정이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