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 재개발임대주택 7곳서 100가구 예비입주자 모집

부산도시공사 전경. 부산도시공사 제공

부산도시공사가 오는 20일부터 사흘간 장전·당리·대연 등 7개 재개발임대주택 단지에서 총 100가구의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 이번 공급은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시행되며, 선정된 입주자는 최대 3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13일 부산도시공사에 따르면, 모집 대상 단지는 △장전1-2(벽산블루밍 디자인시티) △당리1(대우푸르지오) △서대신3(대신공원 한신휴플러스) △중동3(래미안 해운대) △민락1(부산 더샵 센텀포레) △우동1(해운대 센텀 두산위브) △대연1(롯데캐슬) 등 7곳이다.

재개발임대주택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재개발사업으로 건립된 주택을 부산시가 매입하고, 부산도시공사가 위탁 운영하는 임대주택으로, 계약기간 2년 단위로 최대 3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신청은 부산시에 거주하는 무주택가구 구성원 중 소득·자산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가능하다.

예비입주자 선정은 나이, 부양가족 수, 청약저축 납입 횟수 등 배점 기준을 종합해 이뤄진다.

접수는 20일부터 22일까지 BMC청약센터에서 인터넷으로 가능하며, 고령자 등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경우 같은 기간 등기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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