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전북지역 취업자는 1년 전보다 1만 명(0.9%p) 감소한 100만 명, 고용률은 64,7%로 이 기간 0.4%p 하락한 것으로 나왔다.
산업별로는 전기·운수·통신·금융업(1만 9천 명, 25.9%),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7천 명, 1.7%), 광공업(1천 명, 0.9%)은 늘었지만 농림어업(-1만 7천 명, -10.3%), 도소매·숙박·음식점업(-1만 4천 명, -8.4%), 건설업(-6천 명, -8.9%)은 줄었다.
직업별로는 관리자·전문가(1만 5천 명, 9.1%), 사무종사자(1만 4천 명, 9.7%)에서 증가했으나 서비스·판매종사자(-1만 8천 명, -9.3%), 농림어업숙련종사자(-1만 5천 명, -8.9%), 기능·기계조작·조립단순(-5천 명, -1.6%)은 감소했다.
임금근로자 가운데 상용직은 1년 전보다 7.3%가 증가했으나 임시직은 6.1% 일용직은 10.9%가 각각 감소했고 비임금근로자에서는 자영업자는 8.8%, 무급가족종사자는 9.4%가 각각 줄었다.
취업시간대별로는 36시간 미만 취업자는 8.5%가 36시간 이상 취업자는 0.3%가 각각 감소했고 주당 평균취업시간은 37.3시간으로 0.3시간이 줄었다.
이밖에 지난달 실업자는 1만 9천 명, 실업률은 1.9%로 1년 전과 동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