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대 인디게임 축제…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15일 개막

심사 거쳐 선정한 32개국 283개 인디게임 공개

부산인티커넥트페스티벌이 오는 15일부터 사흘간 벡스코에서 열린다. 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오는 15일부터 사흘간 벡스코에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5(BIC Festival)'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시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와 함께 개최하는 이 행사는 자본에 종속되지 않고 자유롭게 제작한 국내외 인디게임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아시아 최대 규모 인디게임 축제다.

11회째를 맞는 올해 행사에는 심사위원 25명이 3개월간 엄정하게 심사해 선정한 32개국 283개의 국내외 인디게임을 공개할 예정이다.

지난해까지 '비즈니스데이'와 '페스티벌데이'로 나뉘어 운영한 방식에서 벗어나 올해는 행사기간 내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체험 중심의 전환했다. 기업과 소비자간 거래(B2C) 기간도 이틀에서 사흘로 확대했다.

행사장에서는 무대 행사와 굿즈존, 라이브와 스트리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개발자와 관람객을 위한 휴식 공간도 마련됐다.

개막식에서는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어워드' 후보 작품과 신설된 '특별 선정'을 발표하고, 행사 마지막 날 폐막식에서 시상이 이뤄진다.

오프라인 행사 이후에도 오는 29일까지 공식 누리집에서 온라인 전시와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성필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조직위원장은 "관람객과 산업 관계자 모두가 한층 풍성한 인디게임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관람객이 새로운 게임을 발견하고 소통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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