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 韓맞춤형 SUV '아토3'로 시장 공략…서비스센터 확대

한국 소비자 맞춤형 편의 사양으로 시장 공략
전시장·서비스센터도 지속 확대

연합뉴스

올해 초 국내 시장에 진출한 중국 전기차업체 비야디(BYD)가 한국 소비자와 접점 넓히기에 주력하고 있다.
 
한국 소비자 맞춤형 편의 사양을 갖춘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아토3가 꾸준히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비야디코리아는 국내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도 공격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12일 밝혔다.
 
지난 3월 출시된 아토3에는 한국타이어가 장착됐으며, 차량 내비게이션 시스템에는 T맵이 기본 탑재돼 스마트폰을 연결하지 않아도 쉽게 길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음악 플랫폼 플로(FLO)도 직관적인 조작으로 이용할 수 있다.
 
상위 트림인 아토3 플러스에는 운전석과 동승석 모두 통풍 기능이 적용됐으며, 미세먼지와 꽃가루를 보호해주는 필터도 장착됐다.

아토3는 3150만 원부터 시작하는 합리적 가격임에도 파노라믹 선루프와 12.8인치 회전형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무선 충전, 전동 시트 등이 기본 사양으로 제공된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 유지 보조, 자동 긴급 제동, 사각지대 감지, 360도 서라운드 뷰 모니터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역시 트림 구분 없이 전 모델에 기본 탑재된다. 비야디코리아 조인철 대표는 "아토3는 기술력과 상품성, 가격 경쟁력을 모두 갖춘 실속 있는 전기 SUV"라고 자평했다.
 
한편 BYD코리아에 따르면 올해 1월 브랜드 출범 당시 국내에 각각 15개, 11개였던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는 8월 현재 17개, 14개로 늘었다.

BYD코리아는 연말까지 전시장은 30개 이상, 서비스센터는 25개 이상으로 확대해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하고, 소비자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차량 운행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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