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페스티벌 시월' 기간 부산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교통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글로벌 택시 호출 플랫폼 '우버 택시(Uber Taxi)'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시와 우버 택시는 △한국 방문 외국인 대상 우버 앱을 활용한 '페스티벌 시월' 홍보 △'페스티벌 시월' 입장권 구매자 대상 우버 택시 쿠폰 제공 △부산 방문 외국인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한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페스티벌 시월'은 다음 달 21일부터 10월 3일까지 해운대와 북항 등 부산 전역에서 열리는 융복합 축제다.
부산시 김현재 관광마이스국장은 "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페스티벌 시월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외국인 관광객 수용 체계 구축에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